현재 옆동네 뽐뿌를 통해서 단가로 인한 엄청난 파장이 일어났습니다.
엄청난 조회수가 큰 파장을 불러일으킬 것 같습니다.
하지만 빠삭 크래커님들은 큰 중심에서 휘둘리지 않으셨으면 하는 마음에
제가 이렇게 간곡히 말씀드립니다.
여러 반론 아닌 반론을 썼지만 .. 모두 외면 당하고 말았습니다.
제 말에 동의 해달라는 것이 아닙니다.
넓은 시야를 가져야만이 모든 것을 바르게 볼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엄청난 장문의 글인데 읽어 보시는 것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무역을 전공하는 자로써 모든 소비자들이 가격에만 치우쳐서.. 그냥 개인정보에만 치우쳐서
넘어가는 것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마치 조직폭력배의 두목은 잡지 못하고 그저 오른팔과 왼팔 부하들만 잡는 느낌이랄까요...?
어떠한 비판도 달게 받겠습니다.
그러니 꼭 읽어주세요.
마지막 반론 아닌 반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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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루수가누구야님의 글에 핵심을 보지 못하고 글썼다는 의견들이 많으신데
그건 아닙니다. 개인정보유출에 대한 것들이 글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허나 소비자로써 가장 중점에 두는 것은 개인정보도 아닌 가격적인 측면입니다.
살기가 각박해졌기때문에 더욱 그렇지요.
진정 여러분들이 개인정보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셨으면 대형포털사이트 및 금융업계의 개인정보유출에 대한 부분에서
대규모 여론이 조성되고 손해배상 및 추후 발생한 문제에 대해 책임을 명확히 물어야만 합니다.
지금 어떤가요...........................?
제가 그 글에 대해 요지를 벗어나 쓴 것이 아니라 저 역시 소매상들과 소비자들을 초점으로 글을 쓴 것입니다.
단, 가격적인 측면으로 많이 치우쳤습니다. 유통구조의 모순부터 알아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올바른 유통구조가 형성되어야지만 개인정보에 대한 방안도 마련될 수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약식신청서, 온라인정식신청서를 거치지 않는 서류들이겠지요.
전술이 있어야 전략을 짜고 큰 툴이 잡혀야만 부가적인 면으로 보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약자는 결국 돈에 관련될 수 밖에 없습니다.
넓게 보셔야만 합니다. 좁게 보시면 안됩니다. 올바른 대통령을 뽑아야 하는 이유도 이것입니다.
자꾸 다른 곳으로 새어나갈까봐 글을 줄입니다.
유통구조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본사의 명칭을 정확히 알 수는 없으나 모바일 사업부라 칭하겠습니다.
모바일사업부라는 총괄적인 부서에서 오프라인, 온라인, 기업, 법인특판팀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사업부의 명령에 따라 세부적인 조율을 하게 됩니다.
큰 툴에서 4개의 팀의 단가를 조정하고 4개의 팀들이 각자 영업을 취합니다.
오프라인의 경우 통신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전반적인 사업에 기여합니다.
그로 인해 단가변동이 심합니다. 온라인의 경우는 규모는 적으나 빠른 시간내 반응을 일으키구요.
나머지 기업과 법인은 쉽게 정기예금과 같은 경우라 보시면 되겠네요.
그러므로 기업과 법인 특판의 단가는 오프라인과 온라인보다는 비싸나 금융으로 말해
금리연동식 이자가 아닌 고정이자라 보시면 됩니다.
단가 자체가 쉽사리 변하지 않습니다. 월별 정책으로 운영되며 많으면 3번까지 밖에 변하지 않습니다.
이제 세부적으로 파헤치겠습니다.
오프라인의 경우 본사에서 일괄적인 관리를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도매 중간상 소매상으로 이루어집니다. 여기서 개쓰레기 같은 유통구조가 형성됩니다.
도매상은 중간상에게 넘깁니다. 중간상이 많은 거래처를 통해 소매로 제공하지요.
그런데.. 이 부분에서 거미줄식 유통구조가 형성됩니다.
중간상이 또하나의 중간상을 만들고 그 중간상이 또 다른 소매상을 만들며 이에 영업능력이 뛰어난 몇몇 중간상들과 소매상들이
휴대폰딜러 일명 방문판매라는 것을 만듭니다. 덧붙여 텔레마케팅과 같은 팀들도 구성되죠.
이로 인해 도도매상 - 도매상 - 중간상- 중중간상- 중간상(텔레마케팅,방판) - 소매상(방판) - 소매상 ( 쉬운 설명을 위해 이렇게 칭합니다.)
이런 개같은 구조가 형성됩니다. ( 이로 인해 단가폭이 굉장히 커지고 말도 안되는 가격이 형성되는 겁니다.)
단순하게 볼 수 있는 유통구조가 굉장히 커졌지요? 에휴 ..
이런식으로 운영되어지는데 여기서 또 있습니다. 학벌위주, 연고, 인맥 등등 이러한 고질병들이 나타납니다.
그러다보니 연줄만 있으면 소매를 하게 되도 도도매상에 아는 사람이 있으면 다이렉트로 꽂을 수 있는 겁니다.
( 쉬운 설명을 위해 다소 과장된 부분도 있습니다. )
그러면 우리가 일반적인 공카에서 보는 직장인특판 ... 이건 뭘까요?
그렇습니다. 우리는 대한민국 사람입니다. 상인의 기질이 뛰어납니다.
온라인팀의 속해 있으면서 기업특판 법인특판 오프라인 등 총괄적인 모바일사업부와 같은 소규모의 팀이 임의로 만들어집니다.
상품노출이 많은 것을 이점으로 많은 수익을 얻기 위함입니다.
그렇다보니 공카가 요구하는 조건이 많습니다.
재직증명서 내놔라, 통장사본 내놔라.... 왜일까요? 한쪽 막히면 한쪽으로 돌려막고 일명 카드로 말하면 돌려막기입니다 .
참 머리 좋죠 ~~~~~~ 판매자의 입장으로 봐서는 센스가 아주 그냥 ... 스승으로 모시고 싶을 정도 입니다.
이렇게 몇몇 판매상들이 또 한번 유통구조를 뒤흔듭니다.
그러면 나머지 센스 있는 판매상들은 어떻게 할까요? 뒷돈과 연줄 그리고 그래 그럼 우리 뭉쳐서 싸우자 ..
단결력 하면 또 대한민국 입니다.
몇몇의 공카들이 많은 카페들을 가지고 있고 함께 움직이며 같이 장사하실분들 ~ 공구 하실분들을 모집합니다.
많은 판매로 도매상에서 도도매상으로 올라가겠다 이것입니다.
아시겠나요?
그럼 일반적인 폐쇄몰들을 뭐냐? 연줄과 도도매상 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왜 이런 것을 만드냐....? 추측이지만 인간의 욕심이라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지금껏 통신사들을 욕해왔습니다. 왜일까요? 어떠한 제재도 가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소비자들의 개인정보가 온라인을 통해 손쉽게 왔다갔다하고 소비자들에게 개인정보를 요구한다는 겁니다.
보여주기식인 온라인정식신청서는 유출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감은 줄이면서
검은 거래들은 큰 제재를 가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럼 방법이 없을까요? 단순한 논리로 할부원금이 적게 잡힌 소비자들 다 추적해서 대리점 다 영업정지나 벌금 때리면 됩니다.
간.단.합니다 ^^
왜 안할까요? 대기업공화국... 돈에 미쳐버렸기 때문입니다.
안타까운 현실이죠 ... 공정거래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 쌈싸먹는 소리입니다.
대통령을 잘 뽑아야합니다. 진심이 통하는 세상, 상식이 통하는 세상..
소비자들이 판매자들이 어느정도의 시세차익을 인정해줄 수 있는 그런 유통구조가 형성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쉽게 말해 부동산입니다. 공인중개사들의 수수료는 법적제한이 있는 것처럼 마찬가지인겁니다.
또 글이 다른 곳으로 샌다는 말씀이 있을까봐 이 쯤에서 줄이는데 다소 빈약했던 기업특판과 법인특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한때 반응 파장을 일으켰던 비씨특판과 같은 정책들이 바로 기업특판입니다.
기업과 제휴하고 기업과 어느정도 상호간의 이익구조 형성으로 인해 이루어지는 특판이죠.
영남대특판 이런 것들고 마찬가지입니다. 기업이 근로자의 복지적인 측면으로 지원해주는 것 .
학교가 학생들을 위해 복지적인 측면으로 도움이 되는 그런 것들 말입니다.
법인특판은 말그대로 법인이기에 여러 까다로운 조건들로 행해지는 판매방식입니다.
별다른 설명이 필요없기에 줄입니다.
제발 ... 제발 .. 크게 넓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우물 안 개구리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물론 모든것은 주관적인 판단임으로 제가 강요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충분히 이해하고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제 진심을 알아주시길 바라고 저 역시 소비자라는 것을 잊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솔직히 제 글 역시 핫게에 갔으면 좋겠습니다. 1루수가누구야님의 글이 엄청난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만약 기사화 되고 많은 분들이 아시게 된다면 결국 소비자 얻는 것은 변화도 아닌 정책축소 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미 연내 목표치를 다 달성했기 때문이죠. 오해가 없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말씀드립니다. 우리가 저희가 알아야할 것은 대기업의 횡포라는 것.
제 글에서 가장 핵심은 유통구조의 모순으로 인한 대기업의 횡포라는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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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반론 아닌 반론
저는 1루수님에게 큰 도움을 받은 한사람으로써 말씀드립니다.
반론이라고 적었으나 ... 반론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소매상들을 위해 쓰는 것입니다.
저역시 이 업계에 살짝 발을 담고 있으며
전공이 유통 및 무역이라... 몇가지 알려드리고자 이렇게 글씁니다.
1루수님께서 받으신 단가표는 흔히 말하는 상위 1%의 단가표 입니다.
그 누구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단가표가 아닙니다.
유통에 대해서 대부분 어느정도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도매 중간상 소매상 가장 기본적인 구조입니다.
휴대폰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상품에 대한 유통구조와는 다르며 다단계식 구조입니다.
오프라인 판매자들 다 사기처럼 느껴지실텐데 ...
오해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오프라인 판매자들과 저 같은 경우 이것저것 이야기도 나눠보고
눈팅을 주로 많이 하는데 죽고 싶다는 분들도 많으시구요...
접으시는 분들 엄청 많습니다.
신혼인데 고생만 시켜서 미안하다는 분들..
맨날 반찬 하나에 도시락 싸서 다니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왜 일까요?
매장운영비? 사실 그거 포함해도 저 단가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다단계식이라는 겁니다.
일반적인 비유로 된다면 거의 일치하는 퍼스트드림식의 판매라고 보시면 됩니다.
안좋은 노트북 ㅡㅡ;; 으로 쓰는 관계로 퍼스트드림의 영업방식에 대해서는 말씀 드리지 않겠습니다.
일반적으로 판매점들이 받는 현재 단가표는 옵지의 경우 평균적으로 52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1루수님의 단가표와 상당히 차이가 나이죠? 아이러니 하지 않나요?
이유는 다단계식 운영과 규모의 경제.. 정보력의 부족입니다.
통신업계는 사실상 최초의 물량이 나오는 것은 한정적입니다.
진짜 제대로 몸담았다 하면 다 알죠 ㅋ
안타깝지만 카카오통신을 예로 써야겠네요.
카카오통신 .. 사실을 아시나요? 경북 촌동네에 오프라인 매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근데 현재 당당히 온라인에서 판매를 하고 있지요.
물론 판매자분의 운영능력으로 인해 서운한 말씀도 많이 듣고 하는데 영업적인 면에서는
충분히 높이 살만합니다.
왜냐? 기존의 받으시던 단가표는 일반적인 다단계형식의 단가표를 받았겠지요.
개쓰레기 단가표.. 그러다가 직접 유통구조를 파헤쳐서 도매상까지 올라가 직접 쇼부쳐서 받는 겁니다.
전국에 수많은 대리점, 판매점이 저 단가표를 받을까요? 한 집 건너 있는 폰가게들이?
그렇다면 이 자체부터 말이 되지 않습니다. 그건 생산자와의 직거래 밖에 되지 않는 겁니다.
이러한 유통구조가 과연 대한민국에 있을까요? 상업이 뛰어난 대한민국에서?
절대 없습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제외한 채널들..
그 중 중견기업 2 곳이 함께 제휴하여 운영중이 한 업체가 있습니다.
상세히는 말씀드릴 수 없으나 그 쪽 단가가 노트 60대 옵지 40대 입니다.
이건 어떻게 된 걸까요? 대기업 2곳이 제휴한 곳인데 지금 실상이 이렇습니다.
돈 많이 받아 먹는거 아니냐구요? 9월 10월 피크 찍고 계속 비싸지고 있는데
누가 살까요?
휴대폰의 유통구조 정말 개쓰레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말도 못하게 쓰레기 입니다.
할 말이 너무 많다보니 자꾸 글 자체가 이상해져가는데 핵심적인 부분으로 돌아가
이 글을 보시는 많은 분들.... 아까 보신 가격들로 절대 구매하지 못하십니다.
대한민국 1%도 안되는 사람들만이 저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접근으로 해서 일반적인 시장에서 폐쇄몰이라는 단어를 손쉽게 접할 수 있는 것부터가
모순입니다. 이런 생각해보셨나요? 이 말 자체가 소비자 모두가 우롱하고 있는 겁니다.
깊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정말 가장 질책을 해야하고 잘못된 것은 통신사 개xxxxxxxxxx들입니다.
솔직히 말해 무역이 전공인자로써 멋집니다. 소비자 우롱하는 건 최고인 것 같습니다.
허나.. 이건 시장법도에 어긋나는 짓입니다.
아무리 돈이 최고인 세상이지만 진짜 독재와 마찬가지입니다. 대기업공화국 에휴....
여러분들이 진짜 꼭 아셔야할 것은 일반적인 오프판매자들 다 먹고 살려고 하시는 분들입니다.
그 중 자녀의 가장으로써 .. 한 여자의 남편으로써 하시는 그런 분들 많습니다.
오프매장 비싸다고 이런 곳이 있냐고 하시면 안됩니다. 물론 말가지고 장난치고 호객만드는 그런 곳은 ㅡㅡ..
진짜 올바르게 비판하실 곳은 통신사입니다.
유통구조 개같이 만들고 소수의 사람들만 배불리우는 그런 행태 .. 이 것입니다.
그 다음에 도도매상의 폐쇄몰 .. 이 분들은 운영을 제대로 못한 죄입니다.
지들끼리 할려면 어떠한 가격에 대한 정보를 흘려서는 안되죠.
그 다음 온라인판매상들 .. 개인정보 가지고 장난치고 돈에 미쳐서 너 말고도 살 사람 많다는 식의 판매..
우리나라는 옛날부터 송도사개치부 라는 회계장부 같은 것이 존재할 정도로 굉장히 상인적 기질이 뛰어난 나라입니다.
그런데 대기업들과 몇몇 판매상들로 인해 어쩔 수 없는 유통구조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판매자들이
싸잡아서 욕먹고 실체도 모르고 쉽게 쉽게 나도 휴대폰 장사나 해볼까라는 생각을 가지는 것.. 마음이 아픕니다.
너무 오버하는 거 아니냐구요? 주변에 장사하시는 분들 .. 농수산업에 종사하시는 분들.. 한번 여쭈어보세요.
그리고 유통에 관한 뉴스 한번 보세요.. 닭값은 내려가는데 치킨값은 올라가고.. 소값은 내려가는데 소고기값은 올라가고..
이게 뭡니까 ......
당했다는 생각으로 열받으시는 것은 알겠으나 무턱대로 판매자들 욕하시지 마세요 ..
여론을 몰아가실려면 통신사 개xx 들 이런식으로 몰아가셔요..
누군가의 아버지가 될 분들이고 가장이 되실 분들입니다. ( 몇몇 개쓰레기 개념없는 xxx 빼구요.)
안철수후보의 단일화토론 보셨으면 많이 공감되실 것 같네요.
두서없이 했던 말 반복하고 글의 중심도 지키지 못한 것 정말 죄송합니다.
감성적으로 치우치다보니 이렇게 되엇네요.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이 계실지는 모르겠으나 감사드리구요.
제 글이 어떠한 반응을 일으킬 지는 모르겠으나 좋은 판매자들까지 욕먹지는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