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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명품을 닮은 태블릿PC, 소니 바이오 듀오 11

비온뒤 | 작성일 12-11-29 21:01 | 조회 252 | 추천 0 |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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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23&aid=0002464383


화면이 사용자 방향으로 기울어지는 슬라이드 방식 적용

알루미늄 유니바디 등 뛰어난 마감 품질 갖춰


2000년대 초만 해도 소니 바이오(VAIO)는 고급 노트북의 상징이었다. 당시 명품 노트북으로 손꼽혔던 IBM 씽크패드(Thinkpad)와 더불어 많은 PC사용자의 꿈이기도 했다. 소비자들이 가졌던 일제 제품에 대한 높은 신뢰와 더불어 경쟁 제품과 확실히 비교되는 세련된 디자인은 비싼 가격에도 바이오가 인기를 끄는 비결이었다.


소니는 바이오를 통해 노트북의 변종을 시도하기도 했다. '바이오 UX'는 인텔이 2006년에 발표했던 UMPC(울트라 모바일 PC의 약자) 규격을 조금 바꾼 제품이었다. 터치스크린에 익숙하지 않았던 사용자를 고려해 슬라이드 형태의 키보드를 달아 주목을 받았다. 이외에도 '마일로(Mylo)'라는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용도의 단말기를 내놓았다. 애플의 아이팟 터치와 유사한 개념이지만 마일로가 1년 더 빨리 나왔다.

소니의 태블릿PC '바이오 듀오 11(VAIO Duo 11)'은 바이오 UX가 진화한 듯한 디자인이다. 소니는 바이오 UX 이후 오랜만에 슬라이드 키보드를 적용한 제품을 내놓았다. 다른 점이 있다면 '서프 슬라이더(Surf Slider)'라 불리는 구조. 바이오 듀오 11은 화면을 들면 화면이 밀려 올라가면서 각도가 약 50도 가량 기울어진다. 반자동 방식이라 화면을 조금만 들어도 완전히 펼쳐진다. 제품을 들고 이동할 때는 물론 책상에 올려놓고 쓸 때도 화면을 보기 편하다.

바이오 듀오 11은 바이오 제품군 중 고가형에 준하는 마감 품질이 돋보인다. 화면과 본체를 잇는 이중 힌지는 매우 견고하다. 소니 측에 따르면 충격 테스트와 낙하 테스트 등 다양한 테스트를 거쳤다고 한다. 화면이 들리는 위치에 고정쇠를 달아 화면이 흔들리지 않도록 잡아주는 세심함도 엿보인다. 본체는 알루미늄 유니바디 설계로 튼튼하면서도 고급스럽다. 무게는 1.3kg으로 최근에 나온 키보드 일체형 태블릿PC 중 가벼운 편이다.

키보드는 자판 간격이 벌어진 아이솔레이션(분리형) 형태다. 조명을 내장해 어두운 곳에서도 타이핑을 할 수 있다. 제품 하단에 높이 조절용 탭이 달려 키보드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 노트북에 주로 쓰이는 터치패드 대신 핑거마우스를 적용했다. 핑거마우스는 키보드 중간에 있는 작은 단추 모양의 버튼으로 씽크패드 노트북의 트랙포인트와 비슷하다. 감도나 조작성은 트랙포인트보다 다소 떨어진다.


태블릿으로 쓸 때는 손가락이나 터치펜으로 터치해서 쓸 수 있다. 터치 인터페이스를 적용한 윈도8을 사용해 보니 터치 속도나 정확도가 높아 다루기 편하다. 터치펜은 터치 솔루션 업체인 엔트리그(N-trig)사의 제품이다. 인식 속도나 정확성은 무난하지만 삼성 아티브(Ativ)PC의 터치펜보다 인식률은 다소 떨어진다.

바이오 듀오 11은 11.6인치 화면을 탑재했다. 풀HD(1920X1080) 해상도로 작은 글씨도 선명하게 보인다. 해상도가 낮은 다른 제품과 비교하면 인터넷이나 문서, 포토샵 작업을 할 때 더욱 수월하다. 프로그램이나 폴더 창을 여러 개 띄워도 부담이 적다. 광시야각을 지원해 비스듬한 각도에서 봐도 색상 변화가 거의 없다.

휴대성을 고려한 울트라북이나 태블릿PC 중 대부분은 기존 노트북보다 단자 수가 적다. 주로 유선랜(LAN) 단자와 영상 출력 단자를 생략하거나 어댑터로 대체한다. 바이오 듀오 11은 HDMI와 D-SUB 영상 출력 단자를 갖춰 최신 TV는 물론 구형 모니터도 어댑터 없이 바로 연결할 수 있다. 유선랜 단자도 갖춰 어댑터를 따로 들고 다닐 필요가 없다.

소니 바이오 듀오 11은 바이오의 과거 명성이 무색하지 않을 만큼 높은 완성도를 갖춘 태블릿PC다. 세련된 디자인과 선명한 화면, 다양한 부가 기능을 갖췄으며 마감 품질이 뛰어나다. 성능에 비해 다소 비싼 가격은 부담스럽다. 품질 좋은 태블릿PC를 찾거나, 바이오 노트북의 추억을 간직한 사용자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이다.


■구매지수: 85/100

Good: 고급 노트북에 준하는 마감 품질, 선명한 화면

Bad: 비싼 가격, 경쟁 제품보다 불편한 핑거마우스와 터치펜

정택민PD xa1122@chosun.com

[리뷰조선 review.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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