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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 빠삭 > 휴대폰이야기

일반 | 아이폰5 출시 코 앞, 보조금 '빙하기' 풀리나

비온뒤 | 작성일 12-11-23 21:49 | 조회 267 | 추천 0 |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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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03&aid=0004843158


【서울=뉴시스】 김민기 기자 = 애플의 스마트폰 신제품 아이폰5의 국내 출시가 다음 달 7일이 유력해지면서 그동안 방송통신위원회의 규제로 얼어붙은 보조금 '빙하기'에 따스한 햇볕이 내리 쬘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정해진 금액을 초과해 휴대전화 보조금을 지급할 경우 형사 처벌이 가능토록 하는 법안이 발의 되는 등 정부의 입장이 강경해 이통사의 '눈치 보기'도 한층 더 심해질 전망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이통사와 제조사들이 아이폰5 출시를 앞두고 약 200만명의 대기 수요자들을 잡기 위해 보조금, 마케팅 등 다양한 전략 수립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폰5가 출시하면 이통사들은 가입자들을 유치하기 위해, 제조사들은 점유율 하락을 막기 위해 보조금 투입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현재 휴대폰 시장에서 지급되는 보조금의 형태는 다양하다. 이통사에서 휴대폰 요금을 지원해주는 보조금, 제조사에서 이통사에게 출고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제품을 제공해주는 형태의 보조금, 이통사나 제조사에서 대리점에게 판매 장려금 형태로 제공되는 보조금 등이다.

현재 대리점과 온라인에서는 일반적인 수준의 보조금이 지급되고 있다. 갤럭시 노트2와 갤럭시S3의 경우는 보조금이 거의 없다. 옵티머스G와 팬택이 15~20만원 수준이며 7만원대 이상의 요금제를 쓰면 이보다 조금 더 할인되는 정도다.

그나마 이전 모델인 베가레이서2, 옵티머스 LTE2 등에 30만원 이상의 보조금이 지급되면서 저렴하게 팔리기도 했지만 단속이 심해져 지금은 자취를 감췄다.

하지만 아이폰5가 출시되면 일시적으로 보조금이 풀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실제로 수능 당일 각 제조사와 이통사는 일시적으로 보조금을 풀어 최대 4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하기도 했다. 이처럼 특정 시기와 이슈에 맞춰 유동적으로 지급될 것으로 보인다.

이통사의 한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별다른 이슈가 없었고 방통위 규제와 상반기 과도한 보조금 지출 등으로 다들 보조금 투입에 신중했다"며 "하지만 아이폰5 출시되면 소비자들이 움직일 것이고 이에 이통사나 제조사에서도 보조금 투입을 자제하긴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스마트폰을 판매하는 대리점에서도 "지난 10월부터 아이폰5를 기다리는 고객들이 많은 상황에서 올해 연말까지 실적을 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며 "아무래도 업계 전반적으로 아이폰5 출시에 맞춰 보조금이 투입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선 이통사보다도 제조사 입장에서 보조금이 투입될 가능성이 높다. 아이폰5와 경쟁하는 국내 제조사들이 소비자들을 뺏기지 않기 위해서다. 이에 상대적으로 점유율이 낮은 LG와 팬택이 적극 나설 것으로 보인다.


현재 전략제품인 LG전자의 '옵티머스G'와 팬택의 '베가R3'의 국내 판매량은 둘을 합쳐 20여만대 수준으로 50만대가 팔린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2에 크게 밀리고 있다.

실제로 옵티머스G의 경우는 대리점과 온라인 등에서 갤럭시노트2에 못지 않은 호평을 받고 있지만 높은 가격 때문에 제품의 완성도만큼 구매가 이뤄지고 있지 못한 실정이다. 해외 판매도 중요하지만 국내 시장에서의 상징성이 있기 때문에 옵티머스G의 판매를 높이기 위한 LG의 고심이 클 수밖에 없다.

팬택 역시 3분기에 21분기 만에 적자 전환을 하면서 4분기 흑자로 턴어라운드 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과 LG전자에 비해 제품력에서 밀리지 않지만 브랜드 파워에 밀려 고전했던 팬택으로서는 더 이상 밀리면 안되겠다는 위기감이 흐르고 있다.

오히려 삼성은 아이폰5 출시에 의연하다. 이미 상반기에 보조금으로 갤럭시S3를 많이 판매했고 하반기에도 갤럭시 노트2의 판매실적이 좋아 굳이 보조금을 많이 쓸 이유는 없다. 다만 시장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보조금 투입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보조금이 지급되더라도 상반기처럼 80만원 이상의 파격적인 지원이 이뤄지긴 힘들 전망이다. 또 정부의 규제가 심해 대리점이나 온라인에서도 일정 기간 동안만 이뤄지는 '반짝' 이벤트 형식으로 지원될 가능성이 높다.

한 온라인 휴대폰 판매 사이트에서도 규제 단속을 피하기 위해 사이트에 가입된 회원들에게 쪽지나 메일을 통해 보조금이 지급된 스마트폰을 판매하는 방법을 쓰고 있다.

한 이통사 관계자는 "이미 연말에 방통위에서 이통사에게 벌금이나 영업정지를 내릴 것이라는 이야기가 돌고 있는 상황에서 차라리 징계를 받더라도 보조금을 풀어 고객을 유치하는 편이 장기적으로 이득이라는 이야기가 나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통사 입장에서도 보조금에 대해 민감한 상황에서 쉽게 이야기하긴 힘들다"면서 "다만 정부에서 광범위하고 다양하게 이뤄지는 보조금을 단순히 금액으로 규제하기보다는 과도하게 경쟁을 할 수 밖에 없는 시장 구조 자체를 개선시키는 편이 현실적"이라고 말했다.

km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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