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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아이패드 미니 3500대 절도범, JFK 공항 직원으로 추정"

비온뒤 | 작성일 12-11-18 19:52 | 조회 357 | 추천 0 |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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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23&aid=0002460494

최근 미국 뉴욕시의 존에프케네디(JFK) 공항에서 아이패드 미니 3500대를 훔친 범인은 이 공항 직원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18일 뉴욕포스트 등 현지 언론이 전했다. FBI는 이 같은 혐의로 공항 직원인 르넬 린 리처드슨(Renel Rene Richardson)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12일 JFK 공항에선 항공화물 서비스를 통해 운송되고 있던 아이패드 미니 약 3500대가 사라졌다. 출고가 기준으로 약 22억원 상당의 물량이다. 조사 결과, 용의자 2명은 공항 지게차를 이용해 아이패드 미니를 트럭에 싣고 사라졌다. 외신에 따르면 사건을 수사하던 FBI는 공항 직원인 리차드슨을 용의자로 지목했다. 리처드슨은 아이패드 미니가 도난당하기 전 동료 직원에게 ‘배송 시스템’에 대해 자세히 물었던 것으로 파악됐으며, 범행에 사용된 지게차의 위치 등도 리처드슨의 동선과 맞아떨어졌다고 한다. 관계 당국은 리처드슨을 체포한 뒤 롱아일랜드에서 범행에 사용된 트럭을 찾기 위해 수색작업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도난당한 제품을 되찾았는지와 공범 체포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외신은 FBI가 이 사건에 대해 아직 공식 발표를 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최연진 기자 now@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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