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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갤S9 판매 부진, 삼성 IM 우려가 현실로
스노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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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8-06-22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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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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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http://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1806210100030210001827
삼성전자 IT·모바일(IM)부문이 올 2분기 갤럭시S9 판매 부진으로 실적 감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21일 전자부품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 상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9 시리즈를 약 1920만대 출하한 것으로 집계된다. 1분기 1020만대, 2분기 900대를 생산했다. 올 상반기 출하량은 계획보다 20%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다.
중국 화웨이 P20프로나, 원플러스6 제품은 판매량 상승인거보면 중국 업체의 성장이 엄청난 타격인듯
1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 판매
1위 아이폰X 1600만대
2위 아이폰8 1250만대
3위 아이폰8 플러스 830만대
4위 아이폰7 560만대
5위 샤오미 홍미5A 540만대
6위 갤럭시S9 플러스 530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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