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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삼성폰 대란시절은 끝났다,아니다, 어떻게 보시는지?
고민보다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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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8-05-15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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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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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는 과거 단통법 이전에는 중급의 감은 있었지만,
이후에는 폰 교체에 관심이 떨어져 단통법 시대 대란에 대해선 잘 모릅니다.
그리고 여기선 삼성폰에 한해서만 의견을 구해봅니다. (LG폰은 잦은 불량으로 상처를 받아서...)
요즘 글들을 대략 읽어보니, 이젠 대란시절은 끝났다고 예측하는 분들이 많던데요.
선택약정 25%할인 실시, 보조금 규제, 소비자 폰 사용 장기화, 보편요금제 추진,
5G 개통을 위한 통신사의 마케팅 비용 아끼기 등등을 논거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안에 대란급은 없을 것이다라는 기사도 나왔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대규모 설비와 인력을 돌려야 하는 삼성 입장에선
어쨋든 일정 생산량을 유지해야 하고 또한 시장점유율도 확대해야 하는데,
그렇다면 과잉 재고처분을 위해서라도 대란은 언제든지 터질 수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이젠 예전에 비해 희망구입가 기대치를 낮춰야 할 때인가 아닌가, 시대적 변화인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주) 빠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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