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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 속초 시장에 있는 회센터 다녀왔습니다.
와츄고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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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09-23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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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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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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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후기내용
갔다 온지는 반년 정도 됐습니다.
개인적으로 호객행위에 너무 기빨리는 성격이라서 어느 지역이든 특정 음식 전문으로 몰려있는 곳을 잘 안 갑니다.
여기도 갈까 말까 하다가 일행이 가보자해서 가봤습니다.
가보니 호객행위는 있습니다. 그런데 막 사람 가는 길 막고 으름장 놓듯이 하는 게 아니라, 저희 얼마에 횟감 뭐뭐뭐 드립니다. 라고 일하시는 자리에서 설명만 해주고 그냥 ‘아 네 ㅎㅎ’하고 지나가도 기분 나쁘게 대하지 않으시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지나갔는데 뒤에서 하는 말이 "둘러보시고 저희 집 와주세요" 이러시더라고요.
진짜 살면서 이렇게 정직하고 친절하게 장사하는 곳 못 봤습니다.
비단 제가 간 집뿐만 아니라 그 시장 안 센터 분위기가 다 그렇더라고요.
그렇게 한 바퀴 돌고 난 뒤에 이 집에서 먹기로 했는데 다른 집은 손님이 있는데 여긴 한 명도 없더군요.
먹은 이유는 조용한 곳에서 이야기하면서 먹고 싶기도 했고요.
다들 아시다시피 사람 심리라는 게 사람 있는 곳에서 먹으면 최소한의 검증이 되는 것 같아서 따라 먹잖아요?
그런 심리 탓인지 횟감이 싱싱한 게 저 같은 초보가 봐도 알겠는데도 잘 안 오는 분위기였습니다. 시장 안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도 않았고요.
그래서 사장님이 다른 집 4만원에 주는 것만큼 + 오징어랑 대게 껴주신다고 앉아서 드시기만 해달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오징어는 회로 먹고 대게는 매운탕에 넣어달라고 하고 이 집에서 먹게 됐습니다.
먹었는데 횟감 싱싱한 건 둘째 치고 양이 많아서 겨우 먹었습니다.
신기한 것은 그렇게 배가 터지는데 대게 넣은 매운탕 국물 먹으니 밥이 당겨서 밥도 먹게 되더라고요 ㅋㅋ
다 먹을 즈음되니 신기하게 가게에 손님들이 계속 들어오더라고요.
먹고 계산하고 갈 때 사장님이 와주셔서 덕분에 다른 손님들도 왔다고 되게 감사해하시는데 기분 좋았습니다.
저도 회하면 눈탱이 꽤나 맞고 다녀서 걱정 많았는데 여기는 언제든 다시 갈 의향이 있습니다.
(주) 빠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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