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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 (거제 옥포) 원조춘향골남원추어탕
어둠의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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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09-19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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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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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후기내용
추어탕 전문점 입니다. 숙회로 뭘 주는지는 모르겠고 저는 추어탕 시켜 먹었습니다.
추어탕만 전문으로 파는 집 답게 왠지 모르게 믿음이 가는 구석이 있습니다. 일단 들어오면 주문 고민은 사라져서 좋습니다.
다만 가격이 부담스럽습니다. 원래 8000원 정도 하나요 추어탕 한 그릇에? 아는 어머니 가게에서는 고등어 추어탕이 6000원인데
맛이 기가 막힙니다. 고등어도 직접 손질하시고 제가 가끔 음식하는 것도 도와드리는데 정성이 가득한 훌륭한 음식입니다.
가끔씩 뼈가 안 갈려서 길게 나오는게 흠이긴 하지만 가격과 영양에 비하면 사소한 흠이라고 생각합니다.
암튼 딴 생각하다보니 주문한 추어탕이 나옵니다.
밑반찬은 별게 없습니다. 김치, 오뎅 볶음, 오이무침, 미역무침 등 이래저래 나오는데 대단할 건 없습니다.
그래도 본메뉴인 추어탕은 나름 괜찮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검은색 뚝배기에 보글보글 끓는 추어탕이 담겨 나오는데 느낌이 좋습니다.
먼저 국물만 한 술 떠서 입안에 넣는데 진한 국물맛이 입안에 퍼지는게 훌륭합니다.
제가 원래 음식을 싱겁게 먹는 편이라 간이 세면 별론데 간도 적당하고 그 적당한 간을 강한 풍미가 커버해서 좋습니다.
그렇다고 비린내 같은 불쾌한 느낌이 아니라 약간 흙 내음이 나는 듯 하면서도 불쾌하지 않은 건강함이 느껴지는 풍미입니다.
국물 다음에는 건더기도 조금씩 건져서 함께 먹습니다.
잘게 잘게 찢어진 시래기의 자잘한 섬유질이 왠지 장을 건강하게 비워줄 것 같습니다.
뭐 씹을 것도 없이 훌훌 잘 넘어갑니다. 탕이 적당히 식은 다음 밥을 후루룩 말아 뚝배기를 비워버립니다.
앞서 말했듯이 가격이 약간 부담스럽습니다. 제 입장에선 심리적 한계선을 1000원 정도 넘었습니다.
하지만 여기는 거제니까 이해합니다. 거제도는 체인점을 제외하면 보통 식당 물가가 육지보다 비싸거든요.
어쨌든 근처에서 먹을 수 있는 몇 안되는 외식 거리 중에 가끔씩 먹을 만한 음식입니다.
온통 기름진 육고기 음식가게만 가득한 와중에 시원하고 든든한 뭔가가 필요하다면 갈만한 것 같습니다.
(주) 빠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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