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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빙하기
자근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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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8-03-12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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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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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저는 작년 11월에 처음 빠삭을 알게 되었고
12월 초에 스노방 통해서 졸업을 했습니다.
졸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언제 또 바꾸게 될지 몰라서 출첵을 하고 빠삭을 들락거리고 있습니다.
물론 시세를 알아 볼 일이 없어서 스노방은 안 들어가 봤기에
요즘 징이 어떤지는 모르겠네요
근데
그때도 지금이나 올라오는 게시물을 보면 다 빙하기라는거에요...ㅎㅎ
제가 졸업한게 작년12월이니 그때 당시에도
2018년이오면 설이 오면 풀리겠지 대란이 있지 않을까요 라는 기대 심리가 있었는데
지금도 마찬가지인거 같네요 날씨가 풀리면 좋아 지지 않을까 하는..
급하게 핸펀 바꿀 상황이 아니라면 언제가 될지 모르는 대란을 기다리는 것도 좋지만
본인이 생각하는 기준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는거 같아요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무릎과 내가생각하는 무릎의 기준은 다르니까요
다른사람의 의견이나 말을 참고만 하세요.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졸업 할 당시에도 빙하기라고들 했는지
지금 게시글에 있는 징들을 보면 차라리 그때 바꾸길 잘했다 싶네요 ㅎㅎㅎ
(주) 빠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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