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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지금은 사라져버린 맛집- 스테이크 전문점
바람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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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8-02-2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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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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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후기내용
흑석동에 과거 존재했던 전설의 스테이크 집입니다.
철XXX로 불리었던 가게인데
한번씩 가서 진정한 의미의 일본식 함박스테이크를 먹곤했습니다.
지금은 물론 가게가 물리적으로 없어진건 아닙니다.
오히려 장사가 잘되어 중앙대 근처로 이전했지요
하지만 이제는 가지않습니다.
첫번쨰는 저 비주얼대로 나오질 않습니다.
두번째는 재료에 대한 저의 주관적 평가가 너무 박할지는 몰라도
예전만큼 신선한 재료와 충실한 패티구성이라고는 절대 믿어지지 않습니다.
결국 중앙대 앞으로 이전해오면서 손님은 많아졌을지 몰라도
적어도 저는 가지않게 되었습니다
진정한 맛집은 매출만 늘리는것이 아니라
맛을 배가시키면서 손님을 끌어들여야 한다고 여기거든요
이만줄이겠습니다.
암튼 그뒤로 흑석동에서 스테이크 먹을일은 앞으로도 없을겁니다.
(주) 빠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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